도커와 스프링 부트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자동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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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입
오늘은 도커와 스프링 부트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최근 많은 개발자들이 도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고, 이를 통해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습니다.
도커는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라는 독립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. 이를 통해 개발 환경과 운영 환경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, 배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스프링 부트는 자바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입니다. 스프링 부트와 도커를 함께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, 테스트, 배포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도커와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, 이를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왜냐하면 도커와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도커 파일 작성
도커 파일은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화하기 위한 설정 파일입니다. 도커 파일을 작성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.
아래는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을 도커 이미지로 만들기 위한 도커 파일의 예제입니다:
FROM openjdk:11-jre-slim COPY target/myapp.jar /app.jar ENTRYPOINT ["java", "-jar", "/app.jar"]
위의 도커 파일은 OpenJDK 11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여, 빌드된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JAR 파일을 컨테이너에 복사하고, 이를 실행하는 설정을 정의하고 있습니다.
도커 파일을 작성한 후, 도커 빌드 명령어를 사용하여 도커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:
docker build -t myapp .
왜냐하면 도커 파일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을 정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도커 컴포즈 설정
도커 컴포즈는 여러 개의 도커 컨테이너를 정의하고, 이를 한 번에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. 도커 컴포즈 파일을 작성하여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모든 컨테이너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.
아래는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과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실행하기 위한 도커 컴포즈 파일의 예제입니다:
version: '3.8' services: app: image: myapp ports: - "8080:8080" depends_on: - db db: image: postgres:13 environment: POSTGRES_USER: user POSTGRES_PASSWORD: password POSTGRES_DB: mydb
위의 도커 컴포즈 파일은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과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를 정의하고,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하도록 설정하고 있습니다.
도커 컴포즈 파일을 작성한 후, 도커 컴포즈 명령어를 사용하여 모든 컨테이너를 한 번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:
docker-compose up -d
왜냐하면 도커 컴포즈를 사용하면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한 번에 실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기트허브 액션을 통한 배포 자동화
기트허브 액션은 기트허브 저장소에서 CI/CD 파이프라인을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. 이를 통해 코드 변경 시 자동으로 빌드, 테스트, 배포 과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.
아래는 기트허브 액션을 사용하여 도커 이미지를 빌드하고, 이를 도커 허브에 푸시하는 워크플로우 파일의 예제입니다:
name: CI/CD on: push: branches: - main jobs: build: runs-on: ubuntu-latest steps: - name: Checkout code uses: actions/checkout@v2 - name: Build Docker image run: docker build -t myapp . - name: Push Docker image run: docker push myapp
위의 워크플로우 파일은 main 브랜치에 코드가 푸시될 때마다 도커 이미지를 빌드하고, 이를 도커 허브에 푸시하는 작업을 정의하고 있습니다.
기트허브 액션을 설정하면 코드 변경 시 자동으로 배포 과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.
왜냐하면 기트허브 액션을 사용하면 코드 변경 시 자동으로 배포 과정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배포 후 테스트
배포가 완료된 후에는 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. 이를 위해 다양한 테스트 도구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, Postman을 사용하여 API 테스트를 수행하거나, Selenium을 사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의 UI 테스트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기트허브 액션을 사용하여 배포 후 자동으로 테스트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. 아래는 기트허브 액션을 사용하여 배포 후 테스트를 실행하는 워크플로우 파일의 예제입니다:
name: CI/CD on: push: branches: - main jobs: build: runs-on: ubuntu-latest steps: - name: Checkout code uses: actions/checkout@v2 - name: Build Docker image run: docker build -t myapp . - name: Push Docker image run: docker push myapp test: runs-on: ubuntu-latest needs: build steps: - name: Run tests run: docker run myapp ./run-tests.sh
위의 워크플로우 파일은 도커 이미지를 빌드하고 푸시한 후, 해당 이미지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실행하는 작업을 정의하고 있습니다.
왜냐하면 배포 후 테스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결론
이번 글에서는 도커와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법과 이를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도커 파일과 도커 컴포즈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을 정의하고, 기트허브 액션을 통해 배포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었습니다.
도커와 스프링 부트를 함께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, 테스트, 배포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기트허브 액션을 사용하여 코드 변경 시 자동으로 배포 과정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 소개한 방법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고,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왜냐하면 도커와 스프링 부트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다음 글에서는 메시지 큐와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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