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-Lab 멘토 x 프리미엄 수료생 네트워킹 행사 스케치
F-Lab : 상위 1% 개발자들의 멘토링


F-Lab에서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수료하신 분들 중 꾸준히 성장하며 좋은 방향으로 커리어를 확장해 나가신 ‘프리미엄 수료생’분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그 중 하나로, 지난 5월 24일(토) 프리미엄 수료생과 멘토가 한자리에 모인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습니다. 단순한 교류를 넘어, 비슷한 목표를 향해 달려온 동료들과 커리어 고민을 나누고 서로에게 동기와 인사이트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.
그 날의 장면들을 함께 보실까요?
👋 아이스브레이킹 : 서로를 “진짜로 가까이” 알아가는 시간
이번 아이스브레이킹은 단순한 소개를 넘어, 서로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.
내가 그리는 그림을 확인하지 않고, 상대방의 얼굴을 그려보는 ‘얼굴 그리기’부터 서로의 기술 스택을 포함한 관심사와 취미 등을 알아갈 수 있는 자기소개 빙고판까지 익숙한 듯 낯선 방법으로 시작된 이 시간 덕분에 처음 만난분들과도 금세 웃음과 호기심이 오갔습니다.

💼 첫 번째 네트워킹 : 커리어 속 ‘나’를 마주하다
첫 번째 네트워킹은 커리어에 집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.
비슷한 직군과 연차의 참가자들끼리 그룹을 이루어 보다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.
‘일하는 환경’과 ‘일하는 나’라는 두 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, 서로의 조직문화, 업무 방식, 역할 변화,
성장에 대한 고민 등을 나누며 경험의 맥락을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🌿 두 번째 네트워킹 : 일과 삶 사이에서 나누는 진짜 이야기
두 번째 네트워킹은 조금 더 자유롭고 넓은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이번에는 연차나 직군을 넘어서, 참여자가 선택한 주제에 따라 그룹을 나누었어요.
‘일과 삶’, ‘관계’라는 두 가지 큰 주제 아래 누구에게나 있는 고민과 생각들을 꺼내놓으며 자연스럽고 진솔한 대화가 오갔습니다. 짧은 시간이었지만, 서로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응원하는 따뜻한 공기가 이어졌습니다.
🗣 참여자들의 한마디

짧은 만남이었지만, 많은 공감과 에너지가 오갔던 시간이었습니다.
앞으로도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갈게요!
F-Lab에서는 멘토링 이후에도 수료생들의 커리어 성장을 함께 만들어갑니다.
앞으로도 수료생 분들과 함께할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니,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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